경북교육청이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비 지원과 노무관리 컨설팅, 임금 교섭 등을 추진한다.직무 스트레스를 겪는 교육공무직원에게는 1인당 연간 최대 10회, 100만원 한도의 전문 심리상담·치료비를 지원한다.법적 분쟁에 대비한 소송비용과 자기계발·건강관리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맞춤형복지비도 지원하고 있다.학교와 교육지원청의 노무관리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한 현장 밀착형 컨설팅도 연중 운영한다. 노동관계 법령 해석을 지원하고 노사 분쟁을 예방하는 데 중점을 둔다.하반기에는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여건 개선과 임금체계 마련을 위한 임금 교섭을 추진할 계획이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교육활동을 뒷받침하는 교육 가족”이라며 “노무 갈등을 줄이고 근로자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