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오는 29일 계명문화대학 성서캠퍼스에서 5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2011 어르신 인터넷과거시험'을 개최하기로 하고 참가자를 구.군 정보화부서를 통해 오는 17일까지 접수한다고 10일 밝혔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한국정보화진흥원이 후원하며, 한국생산성본부 ITQ대구지역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연령에 따라 ▶75세 이상(제1부문) ▶65~74세(제2부문) ▶55~64세(제3부문)으로 나눠 인터넷정보검색, 문자 및 이미지를 활용한 문서편집 능력 등을 평가한다.
참가신청 등 상세 안내는 대구시청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이번 대회에서 대구시는 각 부문별 성적 우수 어르신 3명씩 총 9명을 선발해 대구시장 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입상자는 오는 6월15일 행정안전부 주최 '2011 어르신 정보화제전(본선대회)'에 대구시를 대표해 출전하게 된다.
한편 지난해 본선대회에서는 제1부문 대상, 제2부문 금상 등 4명이 입상해 지역 어르신들의 정보활용능력을 과시했다.
김구동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