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록의 계절 5월을 맞아 젊음의 패기와 열정을 발산하는 화합의 제전 「현암체육제」가 11일과 12일 이틀간 경북전문대학 대운동장에서 개최된다. 개교 39주년을 맞아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11일 입장식과 함께 씨름 족구 줄다리기 등 각 종목별 체육경기가 다채롭게 개최되며, 내년 개교 40주년 비전선포식에 앞서 구성원들의 가치 확립을 위한 비전발표 시간도 가질 계획이다. 이날 경북전문대학은 ‘창의적 인재 양성’이라는 미션과 ‘KBC VISION 2020’이라는 비전을 공개, 핵심직업교육역량 TOP10 수준의 전국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한다. 이밖에 풍선 터트리기 등 학생참여 이벤트 게임과 열띤 응원전을 펼쳐 행사의 재미와 즐거움을 더하고, 12일 스승의 날 꽃바구니 증정 및 ‘스승의 은혜’ 노래 제창으로 뜻 깊은 시간도 가진다 최경호 학사지원처장은 “학생들이 캠퍼스 안에서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는 장이 되길 바라며, 선의의 경쟁을 통해 서로 화합과 우의를 다지는 좋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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