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 평은면체육회(회장 권태학)는 7일 평은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제11회 면민체육대회 및 어버이날 경로잔치를 면민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개최했다. 평은면민과 고향을 찾은 출향인들이 함께해 영주댐 건설로 수몰을 앞두고 있는 주민들에게 다른 어느 때 보다 한층 뜻깊은 행사가 됐다. 평은면민의 주민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행사는 식전 행사로 평은초등학교 학생들의 장기자랑, 리대항 및 어르신 경기, 면민노래자랑 등을 갖고 오후 5시 시상 및 행사를 마무리 했다. 리대항 경기는 어르신 페널티킥 차기를 비롯해 투호, 줄다리기, 200m릴레이 등의 행사를 갖고 종목별 경기는 1, 2, 3위 시상과 점수를 합산해 마을별 시상을 했다. 2부 행사 노래자랑에는 지역민들이 참가하여 노래 부르고 다양한 상품이 걸린 경품 추천으로 면민들이 함께 어우러질 수 있는 즐거운 한마당이 됐다. 장영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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