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이 정규수업 참여에 어려움을 겪는 초등학생 26명에게 자원봉사자를 1대 1로 배치한다. 도교육청은 ‘2026년 수업보듬이 자원봉사자 3차 사업’ 지원 대상 학생 26명을 선정해 9월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수업보듬이는 ADHD와 충동조절 어려움, 정서불안 등으로 수업 참여가 어려운 초등학교 1~6학년 학생의 학습과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 사업이다.이번 모집에는 도내 32개 초등학교가 신청했다. 도교육청은 학교의 자체 지원 노력과 학생의 수업 중단 정도 등을 심사해 지원 대상을 결정했다.선정 학교에는 8월 중 운영비를 지원한다. 학교별로 위촉한 자원봉사자는 9월부터 12월까지 아침 활동과 쉬는 시간, 점심시간을 포함해 하루 4시간 이상 학생의 수업 참여와 정서 안정을 돕는다.임종식 경북교육감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의 학교생활 적응과 교사의 안정적인 수업 운영을 함께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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