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16일 경북지역 청년농업인 70여명을 대상으로 ‘제3회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를 열었다.이번 교육은 ▲농업정책자금 ▲농업경영 컨설팅 ▲자산관리 ▲농업 관련 법률 등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영에 필요한 내용으로 진행됐다.경북도와 NH농협은행 경북본부는 지난해 5월 청년농업인 금융아카데미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7월과 11월 두 차례 교육을 실시했다.교육에는 4월 출범한 ‘농심천심 선도농-청년농 상생 커뮤니티’ 회원 10여명도 참여해 영농정보를 공유했다.김진욱 NH농협은행 경북본부장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영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경북도와 청년농업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