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교육문화회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7회 『 칠곡군민의 날 기념 및 칠곡사랑상품권 경품대잔치』행사가 칠곡군민과 대구 ․ 구미 등 주변에서 모여든 1500 여명의 인파속에 성황리에 마쳤다. 9일 군민오케스트라의 창단기념연주로 시작된 이번 행사는『자랑스런 군민상 시상식』및 장세호 칠곡군수의 기념사와 함께 1부 행사에 이어 칠곡사랑 상품권 30억 판매돌파 기념 경품추첨행사가 2부 순서로 진행됐다. 화려한 레이저 쇼와 신유식의 흥겨운 색소폰 공연은 2부 행사의 분위기를 띄웠으며 칠곡출신 가수 김금숙과 신웅 ․ 신유 부자의 공연은 군민들의 뜨거운 열기를 한층 무르익게 만들었다. 칠곡사랑 상품권의 전자식 추첨 행사에서는 추첨의 공정을 기하기 위해 경찰관 2명이 입회하에 실시돼, 1등(승용차)의 행운을 얻은 약목면 복성리 박모씨(음식점 경영)를 비롯한 2등 벽걸이 TV, 3등 냉장고 등 200여점의 경품을 추첨하는 시간도 가졌다. 장세호 칠곡군수는 “적은비용으로 큰 성과를 거둔 군민오케스트라 창단공연과 칠곡군민의 날 기념행사, 칠곡사랑상품권 경품추첨 행사를 결집해 추진함으로써 칠곡군의 품격을 한 단계 드높였다”며 “칠곡군민들의 열정적인 참여와 호응이 있었기에 행사가 성공리에 치러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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