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공업대학교 골프레저과 학생들이 국가공인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을 잇따라 취득했다.대구공업대는 최근 시행된 생활스포츠지도사 2급 자격시험에서 김경자 학생이 골프, 김경순 학생이 파크골프, 채영석 학생이 그라운드골프 종목 자격을 각각 취득했다고 20일 밝혔다.생활스포츠지도사 2급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인정하는 국가공인 자격으로, 필기와 실기·구술시험, 연수 과정을 모두 통과해야 취득할 수 있다.골프레저과는 학생들의 자격 취득을 지원하기 위해 정규 전공수업과 함께 자격시험 대비 특강을 운영했다. 특강에서는 필기 핵심이론과 종목별 실기, 구술시험 대비 교육을 진행했으며, 교수진의 맞춤형 지도로 실전 역량을 높였다.김종근 골프레저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정규 교육과정과 자격시험 대비 특강에 성실히 참여한 결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국가공인 자격 취득과 현장 실무역량을 갖춘 생활체육 전문인력 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경자·김경순·채영석 학생은 "학과의 특강과 교수진의 체계적인 지도가 자격 취득에 큰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 전문성을 더욱 키워 생활체육 현장에서 안전하고 즐거운 운동 환경을 만드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고 말했다.대구공업대 관계자는 "골프와 파크골프, 그라운드골프 등 다양한 생활스포츠 분야의 현장 중심 교육과 국가자격 취득 지원을 강화해 지역 생활체육 발전에 기여할 전문인력을 지속적으로 양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