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농어촌공사 칠곡지사(지사장 함경렬) 는 4대강사업의 일환인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의 성공적인 마무리를 위해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정부의 국책사업인 4대강사업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은 작년 7월에 발주를 시작으로 현재 70%의 공정률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연내 성공적 마무리에 있다. 농경지리모델링사업은 하천공사로 발생하는 준설토를 단순히 농지에 성토작업만 하는 공사가 아니다. 농지의 단표토를 50cm가량 미리 모아둔 후 하천준설토로 성토하고 그후 표토를 다시 덮어 경지정리를 시행하는 사업으로 저지대 농지의 침수를 예방함은 물론 기존 논농사 위주에서 논·밭 겸용, 시설원예 등 농지의 활용가치를 더 높혀 농가소득증대에 기여하는 1석 3조의 효과를 거두는 사업이다. 또한 농경지리모델링사업 6개지구의 시공업체가 모두 지역업체로 선정돼 189억원의 시공을 100% 지역건설업체가 맡고 있어 지역경기활성화에 큰 효과를 거둘 전망이다. 함경렬 지사장은 이번 사업이 공정계획대로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으며, 저지대 농경지를 1~6m 더 돋아 침수를 예방할 수 있어 고소득 작물재배가 가능해지고 이로 인해 소득이 높아져 고향을 떠난 젊은인력이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는 계기가 될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재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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