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바쁜 일상으로 인연을 만날 기회가 부족한 청년들을 위해 청도 관광 명소를 여행하며 자연스럽게 교류하는 미혼남녀 만남행사 '청(도)설(렘)모(임) 프로젝트' 2회차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오는 8월 8일 ~ 9일까지 1박 2일간 청도군의 대표 명소인 신화랑 풍류마을을 비롯한 청도군 일원에서 진행된다.지난 봄 열린 1회차에 이어 마련된 이번 행사는 청도의 싱그러운 여름 풍경을 배경으로 한 ▲설렘 폭발 랜덤 데이트 ▲로테이션 매칭 토크 ▲커플 쿠킹 클래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돼 알찬 1박 2일을 보내게 된다. 모집 대상은 1983년생부터 1999년생까지의 미혼남녀 총 30명(남녀 각 15명)이며 남성은 청도군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 여성은 경상북도 거주자 및 소재 기업 재직자를 대상으로 모집해 보다 다양한 만남의 기회를 마련했다.참가 신청은 7월 13일 ~ 7월 30일까지이며 청도군 홈페이지 새소식 을 통해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참가자는 8월 3일 개별 발표된다.박권현 청도군수는 "지역 청년들에게 특별한 여름의 추억과 소중한 인연을 선물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청도에서 평생을 함께할 짝을 만나고 싶은 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