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이 민원응대 평가 결과를 토대로 우수부서 3곳을 포상하고 미흡부서에는 자체교육을 실시한다.영양군은 21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 민원응대 군민 평가단 간담회’를 열고 부서별 평가 결과와 민원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간담회에는 제3기 민원응대 군민 평가단 위원과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해 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우수사례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공유했다.민원응대 군민 평가단은 평가위원이 실제 민원인의 입장에서 군청 전 부서를 방문해 사무실 환경과 직원의 민원응대 태도 등 5개 항목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영양군은 평가 결과에 따라 우수부서 3곳을 포상하고 미흡부서는 자체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민원응대가 우수한 직원에게는 향후 ‘민원감동 칭찬직원’ 선정 때 가점을 부여한다.군은 간담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민원행정 개선에 반영하고 부서별 응대 수준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오도창 영양군수는 “군민 평가단의 의견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민원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