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의회는 21일 제327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열고 제10대 1기 예산결산특별위원회와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출했다. 예산특위 위원장에는 김주범 의원, 부위원장은 김중군 의원, 윤리특위 위원장은 정일균 의원, 부위원장은 김해철 의원이 각각 선임됐다. 예결특위는 시의원 11명, 윤리특위는 7명으로 각각 구성됐다.1기 예결위 임기는 내년 6월 30일까지며 오는 9월 제328회 정례회에서 대구시와 시 교육청 2025회계연도 결산 심사를 시작으로 본격 가동된다.윤리특위는 전반기 2년간 의원의 윤리·자격 및 징계에 관한 사항과 윤리강령·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심사한다.예결특위 김주범 위원장은 “3년 연속 지방세 감소라는 엄중한 경제 상황 속에서 대구 시민의 혈세가 낭비되지 않도록 하겠다”며 “11명의 예결위원 모두 대구시와 시 교육청의 예산안이 시민과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으로 이어져 그 가치를 완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윤리특위 정일균 위원장은 “청렴은 시민 신뢰의 출발점이자 의회가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공정하고 엄정한 심사로 의회의 윤리 수준을 한층 높이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대구시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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