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가 '2026년 청년 미래내일 일경험 프로젝트형 사업' 3차 프로젝트 사전직무교육을 마쳤다.영남융합기술캠퍼스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고용노동부와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하는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17~18일 이틀간 진행됐다. 지역기업 ㈜인코아와 청년 8명이 참여해 프로젝트 수행에 필요한 직무 역량을 익혔다.참여자들은 기업이 요구하는 기초 직무역량을 교육받고 프로젝트 목표와 추진 방향을 구체화했다. 이후 ㈜인코아와 연계해 바이오메디컬 제품 개발 실무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을 쌓게 된다.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앞서 진행한 1·2차 프로젝트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산업 현장 수요를 반영한 프로젝트형 교육을 이어갈 계획이다.이승민 산학협력처장은 "대학의 교육 인프라와 지역 기업의 실무 현장을 연계해 청년들의 실무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기술교육 특화대학으로 2년제 학위과정과 하이테크과정, 중장년특화과정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2027학년도 2년제 학위과정 수시 1차 신입생 모집은 오는 9월 7일부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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