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지하철역 이나 공원 등에서 노점상을 대상으로 자릿세 명목으로 금품을 뜯어낸 5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9일 대구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4일 오후 3시 동구 A공원에서 커피노점상을 하는 B(66·여)씨를 협박, 자릿세 명목으로 1만5000원을 뜯어낸 A(52)씨를 공갈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조사결과, A씨는 동대구지하철역이나 공원 등에서 영세노점상인을 대상으로, 2010년 12월말부터 올해 4월30일까지 모두 5차례에 걸쳐 8만원을 뜯어낸 혐의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