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는 22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2026년도 상주시민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상주시민상은 지역 발전에 뚜렷한 공적이 있는 시민에게 수여하며 ▲학술교육 ▲문화체육 ▲사회복지 ▲산업건설 ▲특별 등 5개 부문에서 각 1명을 선정한다.추천 대상은 추천일 현재 ▲상주시에 2년 이상 거주한 사람 ▲상주시에 등록기준지를 둔 사람 ▲상주시에 있는 기관·단체에 2년 이상 재직 중이거나 재직했던 사람이다.특별부문은 일반 추천 기준에 해당하지 않더라도 재외동포와 세계적 권위의 학자, 외국인, 기업인 등 상주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 발전에 기여한 사람이면 추천할 수 있다.후보자는 각급 기관·단체장이나 개인이 추천할 수 있다. 개인 추천은 세대주 30명 이상의 연서가 필요하며, 추천서 등 관련 서류를 상주시청 총무과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수상자는 10월12일 상주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한다. 상주시는 1995년부터 2025년까지 모두 87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지역 발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한 숨은 공로자들이 적극적인 추천을 통해 발굴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