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칠곡숲체원은 22일 ‘2026년 아자아자 프로젝트 2.0’ 사업의 일환으로 유아숲교육 발전방향과 국가 표준형 성취기준 마련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한국숲유치원 임원단, 경북권역 대학 유아숲교육과 교수진, 국‧공립 및 사립어린이집‧유치원 원장 등 유아교육 분야 현장 전문가들이 참석해 유아숲교육의 발전 방향과 국가 표준형 성취기준 개발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참석자들은 영유아 누리과정과 연계한 유아숲교육의 교육적 가치와 현장 적용 방안을 공유해 국가 표준형 성취기준이 교육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개선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국립칠곡숲체원은 국가 표준형 유아숲교육 성취 기준 마련하기 위해 다양한 유아숲교육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고 실효성 있는 평가체계를 구축하고자 이번 간담회를 마련했다.국립칠곡숲체원 영유아 누리과정과 연계한 자유놀이 중심 유아숲교육 프로그램(40회)을 운영해 축적한 관찰일지와 교육 데이터를 바탕으로 성취기준의 객관성과 전문성을 높이고 학계 전문가들과 함께 개선방향을 도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