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가 운영하는 상주제2국민체육센터가 16일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우수등급 인증을 획득했다.BF 인증은 ‘장애인·노인·임산부 등의 편의증진 보장에 관한 법률’에 따라 모든 이용자가 시설을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계획·설계·시공·관리한 시설에 부여하는 국가 인증제도다.3월 2일 개관한 상주제2국민체육센터는 출입구 점자 안내판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장애인 화장실, 장애가족 탈의실 등을 설치해 이용자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인 점을 인정받았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용자 중심의 시설 관리와 편의시설 개선을 통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체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