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 경북본부가 금융·복무사고 예방과 내부통제 강화를 위해 지역 사무소장 50여명을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경북본부는 21일 열린 ‘사무소장 전략회의’에서 ‘건강한 조직문화와 사고예방’을 주제로 주요 사고사례와 예방 실천방안을 공유했다.교육은 하반기 내부통제 의식을 재점검하고 지난해부터 추진해 온 ‘원리원칙 10계명’ 실천운동을 정착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경북본부는 올해 상반기에도 세 차례 사고예방 교육을 진행했다.강사로 나선 정보원 농협은행 준법감시부 사고예방팀장은 금융사고 주요 사례와 사무소별 예방·점검 방안 등을 설명했다.교육 후에는 참석자들이 ‘원리원칙 10계명’ 준수 의지를 다지는 결의대회도 열렸다.김진욱 본부장은 “사고예방은 철저한 원리원칙 준수와 사무소장의 솔선수범에서 시작된다”며 “지속적인 교육과 실천을 통해 고객에게 신뢰받는 경북 농협은행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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