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의회는 28일까지 9일간 제303회 임시회를 열고 조례안과 동의안 등 15개 안건을 심의·의결한다.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 개원 이후 처음 열리는 회기로, 전반기 윤리특별위원회 위원을 선임하고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상황을 보고받는다.심의 안건은 조례안 9건과 동의안 5건, 공유재산 관련 안건 1건 등이다. 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중심으로 각 안건을 검토할 계획이다.이상근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제10대 영주시의회의 의정 운영 방향과 역할을 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모든 안건을 시민의 눈높이에서 면밀히 살피고 집행부와 적극적으로 소통해 합리적인 정책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그러면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시민과 함께하는 열린 의회를 구현하고, 지역 발전과 시민 행복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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