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 관내 평사(부산)휴게소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휴게소 이용고객을 대상으로 “무료 가훈 써주기” 행사를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실시했다.
이 행사는 서예가 전병문씨가 가훈을 갖기 원하는 고객들에게 무료로 써주고 있다.
전 씨는 서예경력 30년으로 2007년 대한민국 서화 대상전 대상 수상과 각종 서예대전 입상 경력 및 한국가훈보급중앙회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이번 행사를 주최한 평사(부산)휴게소 이태헌 소장은 가정 파괴에 따른 핵가족화 문제가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현실 속에서 가족상호간 신뢰 회복과 사랑을 이어주기 위한 ‘1가정 1가훈 갖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을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