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중앙상가의 여름밤을 먹거리와 공연으로 채우는 야시장이 24일 문을 연다.포항시는 24일부터 다음달 15일까지 4주간 중앙상가 실개천거리 일원에서 ‘2026 포항 중앙상가 여름 야시장’을 운영한다.야시장은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6시부터 10시까지 열린다. 행사장에는 다양한 먹거리를 판매하는 푸드트럭 6대와 수공예품 등을 선보이는 플리마켓 판매대 20곳이 들어선다.운영일마다 밴드 콘서트와 버블쇼, 마임쇼를 비롯해 댄스대회와 어쿠스틱 페스티벌, 시민 참여형 노래 경연인 ‘골목가왕’ 등 공연과 행사가 펼쳐진다.포항시는 야시장을 통해 시민과 관광객에게 여름철 야간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중앙상가 방문객을 늘려 도심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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