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경푸드의 한식 불고기 브랜드 강경불고기가 기존 외식 매장을 활용하는 프랜차이즈 업종변경 창업 지원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강경불고기는 불고기 메뉴를 중심으로 운영되는 외식 프랜차이즈 브랜드다. 브랜드명에는 강경묵 대표의 이름과 충남 논산시 강경읍의 지역명을 반영했으며, 한식 메뉴를 기반으로 가맹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이번 창업 지원 제도는 기존 고깃집 등 유관 업종 매장을 운영 중이거나 동일 시설 및 집기를 갖춘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적용된다. 매장 내 주요 설비와 집기를 그대로 활용할 수 있는 경우, 신규 인테리어 공사를 최소화하고 간판 교체 방식으로 강경불고기 매장 전환이 가능하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외식업 창업 시장에서는 초기 투자 비용이 창업 결정의 주요 요소로 작용한다. 신규 매장을 새로 조성할 경우 인테리어, 주방 설비, 집기, 간판, 냉난방, 전기·가스 공사 등 다수 항목에서 비용이 발생한다. 강경불고기는 기존 시설을 활용 가능한 업종변경 창업자를 대상으로 불필요한 공사 범위를 줄여 초기 부담을 완화하는 방식으로 지원 대상을 확대하고 있다.지원 대상은 매장 구조, 주방 설비, 배기 시설, 좌석 구성, 위생 기준 등을 본사에서 사전 점검한 뒤 선정한다. 기존 시설 사용이 불가능한 경우 일부 보수나 추가 공사가 진행될 수 있으며, 실제 전환 비용은 매장 상태와 영업 환경에 따라 변동된다.강경불고기는 업종변경 매장에 브랜드 레시피, 물류 시스템, 운영 교육 등을 적용해 재오픈 이후 매장 운영이 이루어지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신규 창업 외에 기존 외식업자의 전환 창업 수요까지 반영해 가맹 사업을 확장한다는 방침이다.강경불고기 관계자는 “기존 고깃집 등 시설이 갖춰진 매장의 경우 초기 투자비를 줄이면서 브랜드 전환을 검토할 수 있다”며 “매장별 조건을 면밀히 확인해 현실적인 창업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