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 새마을부녀회는 22일 지역 독거노인 36가구에 여름철 보양식인 닭죽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폈다.부녀회원 18명은 이날 청리면 복지회관에서 이른 아침부터 재료를 손질하고 닭죽을 끓인 뒤 각 가정을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김미경 청리면 새마을부녀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닭죽을 준비했다”며 “지역에 도움이 되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학진 청리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한 새마을부녀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이 함께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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