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교육지원청은 지난 15일부터 22일까지 4일간 지역 4개 중학교(청도중·이서중·풍각중·모계중) 학생 및 인솔교사가 참여한 가운데 '2026 청도 에듀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에듀캠프는 학생들의 창의적 사고력 증진과 생태·예술적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마련됐으며 꿈꾸는 공작소 체험 활동을 주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행사는 15일 청도중학교를 시작으로 16일 이서중학교 20일 풍각중학교 22일 모계중학교 순으로 순차 진행됐다. 지원청은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안한 이동을 위해 학교별 왕복 버스를 지원하였으며 사전 안전교육과 밀착 인솔을 실시해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프로그램을 안전하게 마쳤다.
참여 학생들은 사전 배포된 활동 자료를 바탕으로 원리를 이해한 뒤 꿈꾸는 공작소에 마련된 전문 인프라와 재료를 활용해 자신만의 창의적인 작품을 제작하는 노작 창작 활동을 체험했다.
캠프에 참가한 한 중학생은 "학교를 벗어나 친구들과 함께 새로운 작품을 구상하고 만드는 과정이 매우 즐거웠다"며 "직접 무언가를 완성해 내면서 내 아이디어가 현실이 되는 색다른 성취감을 느낄 수 있었다"는 소감을 전했다.
청도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이번 에듀캠프가 우리 청도지역 학생들에게 창의성과 감수성을 끌어올리는 뜻깊은 배움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미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다채로운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