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준비에 필요한 정보를 한자리에서 비교·상담할 수 있는 '대구 진짜웨딩박람회'가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1층에서 열린다. 사전 방문 신청을 완료한 예비부부는 별도의 입장료 없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람회 측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웨딩홀과 스튜디오, 드레스, 메이크업을 비롯해 허니문, 혼수 가전, 한복, 예물, 예복 등 결혼 준비 전반을 아우르는 247곳 이상의 웨딩 전문 업체가 참여한다. 예비부부는 여러 업체의 상품 구성과 계약 조건, 혜택 등을 한 공간에서 비교하며 상담받을 수 있어 결혼 준비를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장에서는 실무 경험을 갖춘 웨딩플래너가 상주해 1대1 맞춤 컨설팅을 진행한다. 예식 예정일과 예산, 선호하는 예식 스타일 등을 바탕으로 적합한 웨딩홀과 스드메 구성을 제안하며, 웨딩홀별 예식 가능 일정과 예상 식대, 계약 조건에 따른 지원 내용 등 실제 계약 과정에서 확인해야 할 사항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웨딩홀 상담 부스에서는 식대 할인, 계약 지원금, 포토부스 제공 등 업체별 계약 혜택을 비교할 수 있으며, 스드메 상담 부스에서는 상품권 증정, 지정 메이크업 아티스트 업그레이드, 프리미엄 블랙라벨 드레스 추가금 할인 등 다양한 구성도 함께 안내된다.스튜디오 상담에서는 야간 촬영과 로드 촬영, 생화 장식 서비스, 액자 증정, 아크릴 앨범 업그레이드 등 업체별 촬영 상품 구성을 비교할 수 있으며, 제공되는 서비스와 적용 조건은 업체 및 계약 상품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관람객을 위한 현장 이벤트도 마련된다. 대표 프로그램인 '스드메 0원' 이벤트에서는 추첨을 통해 스드메와 웨딩샵, 스튜디오, 본식 스냅 등의 혜택을 제공하며, 행사장을 둘러보며 참여할 수 있는 빙고 이벤트도 함께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과 세부 내용은 행사장에서 확인 가능하다.허니문 상담 부스에서는 발리, 몰디브, 괌, 하와이 등 휴양지부터 유럽 지역까지 다양한 신혼여행 상품을 비교할 수 있다. 예산과 일정, 여행 스타일에 맞춰 지역별 상품과 박람회 전용 혜택에 대한 상담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결제 편의성도 확대했다. 일부 참여 업체에서는 디지털 온누리상품권과 대구로페이를 사용할 수 있으며, 스드메 상품 역시 특정 품목에 한정하지 않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다만 결제 가능 여부와 사용 한도는 업체별로 다를 수 있어 계약 전 확인이 필요하다.박람회 관계자는 "결혼 준비는 확인해야 할 사항이 많아 처음 시작하는 예비부부에게 부담이 될 수 있다"며 "이번 박람회에서는 웨딩홀과 스드메는 물론 허니문, 혼수, 한복, 예물, 예복까지 결혼 준비 전반을 한자리에서 비교하고 상담받을 수 있도록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대구 진짜웨딩박람회는 오는 7월 25일부터 26일까지 호텔 인터불고 엑스코 1층에서 개최되며, 무료 관람을 원하는 예비부부는 행사 전 사전 방문 신청을 완료해야 한다. 현장에서 제공되는 할인 혜택과 증정품, 이벤트 내용은 참여 업체 및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