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학교 경주캠퍼스는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과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모두 선정됐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지난 10일 교육과학기술부가 발표한 '교육역량강화사업'과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지방캠퍼스 최초로 동시 선정돼 2011년 약 51억5000만원, 4년간 총 126억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은 교과부가 대학 교육의 질과 경쟁력 제고를 위해 교육여건 및 성과가 우수한 대학을 선정해 정부 지원금을 차등 지급하는 것으로 올해 80개 대학이 선정된 가운데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3년 연속 선정돼 1년간 26억5000만원의 국고를 지원받는다. 또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ACE) 지원사업은 다양하고 특색 있는 학부교육 선도 모델의 창출 및 확산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전국 98개 대학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11대 1에 달한 가운데 동국대 경주캠퍼스가 '잘 가르치는 대학' 11개 대학 중 하나로 선정돼 올해 25억원을 지원받고 앞으로 4년간 총 100억원의 지원을 받게 된다.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교육역량강화사업 선정에 따라 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화하고 학사 및 수업관리의 질을 제고하며 장학금을 확대하는 등 교육 여건 및 환경을 개선해 우수 인재 양성 및 취업률 확대에 적극 나선다. 또한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지원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HARMONY 전략을 통한 교양교육의 선진화를 위해 교육지원시스템의 혁신, 교육프로그램의 고도화, 학생경력개발의 강화를 발전전략으로 수립해 교육과정의 선진화와 교육지원 체계의 선진화를 통해 ‘창의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역량 선진화 모델 창출을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동국대 서울캠퍼스도 교과부 2011년도 교육역량강화사업에 선정됨에 따라 동국대학교 양 캠퍼스는 전국 최대 규모인 154억1000만원의 지원금을 받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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