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는 23일 센터 연수실에서 문경·상주 지역 학습코칭단 18명을 대상으로 7월 사례회의와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연수는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자기돌봄과 학생 정서지원’을 주제로 마련됐다. 강사로 나선 백주연 아로마하모니 대표는 사회정서학습(SEL)과 자기관리의 중요성을 설명하고, 아로마테라피를 활용한 자기돌봄과 학생 정서지원 방법을 소개했다.참가자들은 천연 아로마 오일과 향수를 만들며 향기의 특성과 활용법을 익히고, 긴장 완화와 감정 조절에 활용할 수 있는 자기돌봄 방법을 실습했다.학생들의 정서 상태를 이해하고 학습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지원 사례도 공유하며 정서지원 역량을 높였다.연수 뒤 열린 사례회의에서는 교육 내용을 현장에 적용하는 방안과 2학기 맞춤형 학습서비스 운영 방향, 학습코칭 계획 등을 논의했다.김진탁 문경교육지원청 기초학력거점지원센터장은 “학습지원과 함께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관리 능력을 키우는 것도 중요하다”며 “학습코칭단의 전문성을 높일 수 있는 연수와 사례회의를 지속해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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