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수력원자력(이하 한수원·사장 김종신)은 지난 9일 정부의 유럽 경제협력 활동의 일환으로 방문 중인 독일 베를린에서 원전 안전의 세계적인 전문기관인 독일 TUV-SUD사와 원전의 운영전반에 대한 안전성 향상과 향후 세계 원전 시장의 진출에 상호 협력하기로 양해각서를 체결한 후 원전 안전협력에 관한 양측 전문가간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은 최근 후쿠시마 사고 이후 국내외에서 원전 안전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는 시점에서 외국의 안전 전문기관간의 기술협력 채널확보로 원전의 안전성 향상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전 세계적으로 각광 받고 있는 원전 정비 및 폐로 시장에도 효과적으로 진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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