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상공회의소가 지역 기업의 산업재해 예방과 중대재해처벌법 대응을 지원하기 위한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했다.구미상공회의소는 24일 지역 기업체 대표와 실무담당자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대재해 대응 위험성평가 교육’을 개최했다.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한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고 구미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이번 교육에는 이병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부장과 서동진 CJ대한통운㈜ 건설부문 책임이 강사로 나섰다.교육에서는 지역 산업 특성과 재해 취약 업종을 반영해 ▲안전보건 관련 법령과 중대재해처벌법 주요 내용 ▲위험성평가 제도와 업종별 사고 사례 ▲안전경영 의식 개선 방안 등을 설명하고 참석자들의 질문에 답했다.심규정 구미상공회의소 팀장은 “이번 교육이 지역 기업의 중대재해처벌법 대응과 자율적인 예방 중심의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회원사의 안전경영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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