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성어린이숲도서관이 대구 ‘RISE’ 사업단, 경북대학교와 손잡고 영유아 및 초등학생, 보호자가 함께 참여하는 ‘디지털 미디어 문해교육’을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뉴미디어 체험과 놀이, 미디어 콘텐츠 제작 등을 통해 어린이와 보호자가 올바른 디지털 활용 능력과 미디어 문해력, 디지털 시민의식을 기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성장 단계에 맞춰 디지털 창작 활동과 독서·놀이 등 비디지털 활동도 함께 운영한다.교육은 6~7세, 초등 1~2학년, 초등 3~4학년 등 연령별 3개 과정으로 진행된다.참가 신청은 달성어린이숲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받는다. 6~7세와 초등 1~2학년 과정은 28일 오전 9시부터, 초등 3~4학년 과정은 8월 4일 오전 9시부터 접수하며 참가비는 무료다.최재훈 달성군수는 "가족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디지털 교육을 확대해 미래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