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화동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은 지난 9일 디지스트(초대 총장 신성철, 대구경북과학기술원)를 방문,국과위 비전과 전략을 설명하고 디지스트 현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3월 국과위 출범을 계기로 열린 이번 간담회는 연구원과의 대화를 통해 과학기술진흥 관련 정책 및 안정적 연구 환경 조성에 대한 현장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디지스트 임직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신성철 총장은 “한국의 대표적인 지식창조형 글로벌 인재 양성과 미래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정부 차원의 정책과 지원이 필수”라고 건의했다. 김 상임위원은 “과학기술의 핵심은 정치·경제·문화·예술 등과의 대 융합을 위해 개방과 협력이 필수 전제조건”이라며, “융복합 교육·연구시스템 구축 및 협력을 넘어 일체화된 산·학·연 연구를 통해 미래 융복합 기술의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며 정부차원의 적극적 지원을 약속했다. 디지스트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지지를 확인했다"며"앞으로 교육 및 연구 개발에 더욱 역량을 집중해 미래 융복합 기술을 창출하는 등 세계초일류 융복합 연구중심대학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차관급인 김 상임위원은 경북 군위출신으로 경북고,영남대 법학과를 졸업후 행정고시에 합격,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장 ,대통령비서실 국정상황실,기획재정부 재정정책국장,무혁협정국내대책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안상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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