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 모듈 제조기업인 ㈜Jura Solar가 대구에 둥지를 튼다. 대구시는 태양광 모듈 생산기업인 외국인투자기업 ㈜쥬라솔라와 12일 오후 3시 시청 상황실에서 김범일 시장과 임현욱 ㈜쥬라솔라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을 설립하는 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11일 밝혔다. 태양광 모듈 생산시설은 달성2차산업단지 외국인투자지역 내 2만㎡(6100평)에 독일 J.V.G Thoma GmbH 기술을 이용한 건물 일체형으로 건립된다. ㈜쥬라솔라는 태양광 장비제조 분야에서 세계 첨단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는 독일 J.V.G Thoma GmbH와 국내 ㈜동국ENC가 출자, 2009년도에 설립한 신생기업이다. 현재 서울 강남구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달성2차산업단지에 공장이 설립되면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다. ㈜쥬라솔라는 독일 J.V.G Thoma GmbH가 투자하는 외투 89억원을 포함해 앞으로 5년간 500억원을 투자, 공장 3개동 4000평 규모로 설립할 예정이다. 2015년까지 275명의 인력을 신규 채용하고, 합작 투자사인 독일 J.V.G Thoma GmbH를 통해 초기 6년간 생산제품 전량을 유럽과 미국으로 수출 계약된 상태다. 수출 목표는 2012년 900억원, 2013년 1900억원, 2015년 3000억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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