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남이공대학교 K-뷰티과 졸업생이 실무 중심 교육을 바탕으로 서울에서 네일숍 창업에 성공하며 교육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영남이공대에 따르면 K-뷰티과 졸업생 이유현(26)씨는 대학에서 쌓은 토탈뷰티 교육과 현장실무 역량을 바탕으로 서울에서 네일 전문숍을 창업해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
이 씨는 졸업 후 대구 지역 네일숍에서 6개월간 실무 경험을 쌓은 뒤 서울에서 창업했다. 현재 창업 3년 차로 직원과 함께 매장을 운영하며 예약 관리와 고객 상담, 시술, 사후관리, SNS 마케팅, 브랜드 협업, 직원 교육 등을 맡고 있다.재학 중에는 피부미용과 메이크업, 네일 등 다양한 분야를 경험하며 진로를 구체화했고, 피부미용·메이크업·네일 국가자격증과 병원코디네이터, 뷰티CS 자격을 취득했다. 또 대구시장배 미용경기대회와 기능경기대회 등에 참가해 실전 경험을 쌓았으며 경북기능경기대회에서 동메달을 수상했다.영남이공대 K-뷰티과는 피부와 메이크업, 네일, 퍼스널컬러, 왁싱 등을 아우르는 토탈뷰티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기업형 스파와 병원, 메이크업 스튜디오, 네일 스파 등 산업체와 연계한 현장실습을 통해 학생들의 실무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또 대구·경북 피부과 의사회와 방송국, 화장품 기업 등과 협력해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뷰티CS와 병원코디네이터 교육을 통해 고객 응대와 서비스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K-뷰티과는 1학년 과정에서 국가자격증 취득 중심 교육을, 2학년 과정에서는 살롱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속눈썹 연장과 반영구, 왁싱, 퍼스널컬러 등 다양한 특강과 맞춤형 취업·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실무형 뷰티 전문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