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지난 2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박권현 군수, 송인수 청도소방서장, 박진석 청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 및 읍면 지역대장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안전망 강화를 위한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민선9기 군정 출범 이후 각종 재난현장에서 군민의 생명과 재산보호를 위해 헌신해 온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에서는 ▲여름철 풍수해 대비 공동 대응체계 점검 ▲의용소방대 활동여건 개선 ▲의소대원 처우 등 주요 소방현안과 의용소방대 운영 전반에 관한 폭넓은 의견을 나눴다. 박권현 청도군수는 인사말을 통해 “각종 화재와 자연재난, 응급상황 등 위험한 현장의 최일선에서 군민의 안전을 위해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청도소방서 관계자 여러분과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청도를 만들기 위해 현장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고, 소방과 의용소방대가 안정적인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송인수 청도소방서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서는 행정기관과 소방, 의용소방대 간 긴밀한 협력체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청도군과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각종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박진석 청도군 의용소방대연합회장은 “지역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대원들의 의견을 직접 전달하고 함께 발전 방안을 논의할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과 재난 예방 활동에 더욱 적극적으로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