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해 한국의 우수한 관광자원 및 관광서비스 분야를 선정하는 '2011 한국 관광의 별'에 경주시의 문화관광사업 등 6개 부문이 후보에 올랐다. 문화관광홈페이지부문에 경주시 문화관광 홈페이지, 관광안내소 부문에 경주 서라벌관광 안내소, 체험형 숙박시설 부문에 경주 골굴사 템플스테이가 외식사업장 부문에는 경주 요석궁이 선정돼 온라인 투표와 전문가 심사를 받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올해 '2011 한국 관광의 별'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 3월24일부터 4월10일까지 일반인을 대상으로 하는 온라인 추천과 전문가 추천을 받은 결과 12개 부문에서 1만307건의 후보자 추천을 받아 선정했다. 선정된 관광자원 등의 후보는 지난 4월29일부터 5월29일까지 '2011년 한국 관광의 별' 최종 후보자를 가르기 위해 한국관광의 별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투표를 실시하고 있다. 경주 지역 '한국관광의 별' 후보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문화관광홈페이지부문에는 경주시 문화관광홈페이지(http://guide.gyeongju.go.kr)가 선정돼 추천테마여행, 체험여행, 볼거리, 먹을거리, 잠자리, 살거리, 블로그(blog.naver.com/gyeongju_e)로 카테고리를 분류해 경주를 방문하기 전 관광객들이 편리한 검색을 할 수 있도록 구성하고 경주의 다양한 봄 축제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도 해 방문자들에게 많은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관광정보를 제공하는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등 다운받을 수 있는 등의 편리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관광안내소 부문에 선정된 서라벌관광 안내소는 경부고속도로 경주 나들목 인근 율동리 서라벌광장 건물 내에 위치해 관광객들에게 관광안내 및 편의시설을 제공하는 정보센터로서 입지를 굳혀나가고 있다. 인터넷을 활용, 필요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고 관광지에 대한 세부적인 정보검색을 위한 정보검색기를 설치, 한·영·일·중국어로 상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체험형 숙박시설 부문에는 경주 골굴사 템플스테이가 선정됐다. 골굴사 템플스테이는 1992년부터 불교문화콘텐츠를 기획해 사찰전통 문화와 선무도를 현대인들에게 맞게 프로그램화해서 국내의 청소년인성교육과 사찰 문화체험, 외국인 무술단체 연수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외국인 직원이 있어 세계 각국 참가자들도 불편 없이 템플스테이를 체험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또한 외식사업장 부문에 선정된 요석궁은 조선시대 경주지역의 대표적인 양반가이자 부호였던 최부자집의 가정식과 한식요리를 맛볼 수 있는 곳으로 오랜 전통을 만날 수 있는 곳으로 후보에 올랐다. 최종 선정은 후보자 3배수를 선정한 후 심사위원회의 서면 심사와 현장 실사 후 평가를 거쳐 온라인 투표 결과(60%)와 심사위원회평가 결과(40%)를 합산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하게 된다. 현재 온라인 투표는 오는 5월29일까지 한국관광의 별 홈페이지(http://award.visitkorea.or.kr)에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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