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최병국 시장)는 오는 16일 『제39회 성년의 날』을 맞아 성년이 된 2899명(만 20세 도래자)에게 '책임과 의무의 주체인 성년으로 국가와 민족의 장래를 짊어지고 나갈 시대의 주역으로 부단한 노력과 도전정신으로 큰 꿈을 이루기를 당부'하는 축하카드를 발송한다. ‘성년의 날’은 고려 광종 16년 태자에게 원복(덧저고리)을 입힌 것이 시초가 되어 조선시대에는 중류층에서 보편화됐으며, 1975년 5월 6일 성년의 날로 지정된 이후 1985년 부터 5월 셋째 월요일로 지정됐다. 한편 경산시는 잊혀져 가는 성년의 날을 상기시키고 성년이 되는 젊은이들이 올바른 가치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매년 축하카드 발송 등 다양한 성년의 날 행사를 추진하고 있다. 강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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