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년가게 국제의료기가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와 함께 지난 24일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위한 삼계탕 나눔 활동을 벌였다.이번 행사는 무더위로 건강관리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적십자 봉사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은 달서구 지역 취약계층 200세대에 전달됐으며, 백년가게 국제의료기 정재형 고문도 현장을 찾아 봉사활동에 참여했다.대구 달서구에 위치한 백년가게 국제의료기는 2018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씀씀이가 바른기업’으로 가입해 매월 20만원의 정기후원을 이어오고 있다. 
 
이 같은 지속적인 나눔 활동으로 대한적십자사 회원유공장 명예장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베네수엘라 지진 피해 복구 성금 100만원을 기부하는 등 현재까지 누적 후원금은 2580만원에 이른다.정재형 백년가게 국제의료기 고문은 “삼계탕이 이웃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