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0대 군위군의회가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고 첫 안건 심사를 진행하며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군위군의회에 따르면 운영행정위원회와 산업경제위원회는 지난 27일 열린 제298회 임시회 제1차 회의에서 각각 첫 안건 심사를 진행했다.운영행정위원회는 이날 '자치법규 일괄정비를 위한 대구시 군위군 인구정책 지원 조례 등 48개 조례 일괄개정조례안'을 비롯해 조례안 등 모두 11건의 안건을 심의했다.심사 결과 '대구시 군위군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군위군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군위군 출산양육지원금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대구시 군위군 아이조아센터 운영에 관한 조례안' 등 4건은 수정가결됐으며, 나머지 7건은 원안가결했다. 산업경제위원회는 '대구시 군위군 새마을운동조직 육성 및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군위군 하날애 자연치유마을 민간위탁 동의안' 등 2건을 심사해 모두 원안가결했다. 위원회는 새마을운동조직 활성화와 민간위탁 사업의 안정적 운영 필요성을 고려해 안건을 처리했다.김은주 운영행정위원장은 “군민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의정을 펼치겠다”며 “심사한 조례안들이 군민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겠다”고 말했다.조만석 산업경제위원장은 “첫 안건 심사인 만큼 신중하고 책임감 있게 심사했다”며 “지역 발전과 군민 복리 증진을 위한 정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오는 29일 열리는 제298회 임시회 제6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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