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군위군 여성평생교육대학 교육생들이 영화관람을 통해 특별한 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군위군에 따르면 여성평생교육대학은 지난 28일부터 31일까지 지역 여성들을 대상으로 ‘영화관람 현장학습’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번 현장학습은 강의실을 벗어나 영화라는 문화 매개체를 통해 일상 속 여유를 찾고 교육생 간 소통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현장학습은 28일 소보면·부계면·삼국유사면을 시작으로 30일 효령면·우보면·산성면, 31일 군위읍·의흥면 순으로 진행되며 바쁜 생활 속 문화적 갈증을 해소하고 삶의 활력을 채우는 단비 같은 역할을 하고 있다는 평가다. 김진열 군위군수는 “이번 현장학습이 바쁜 일상 속 자신을 돌아보고 이웃과 따뜻하게 소통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여성평생교육대학이 배움과 교류가 이어지는 공간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올해 39회를 맞은 군위여성평생교육대학은 오는 8월 18일까지 읍·면별 주 2회씩 총 5개 과정 10회 수업을 운영하며 지역 여성들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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