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배 전국산악자전거대회(MTB)가 14일부터 15일까지 선수 및 가족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영주경륜훈련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경륜의 이미지 제고를 위해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가 주최하고 한국산악자전거연맹이 주관한다. 14일 오전 9시부터 동양대학교에서 죽령 정상을 잇는 20㎞ 힐클라이밍(3등급) 종목과 15일 오전 9시부터 영주경륜훈련원의 크로스컨트리(18등급) 종목으로 펼쳐질 계획이다. 대회를 주최한 국민체육진흥공단 경주사업본부는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한국산악자전거연맹·영주시·동양대 등과 협조체제를 구축했다. 대회기간을 전후해 열리는 영주선비문화축제와 연계해 자전거퍼레이드와 부대행사로 어린이 및 어머니 자전거대회도 함께 열어 대회분위기를 고조할 방침이다. 한편 시는 이번 대회를 통해 영주가 천혜의 자연환경과 레저가 어우러지는 녹색성장 선도도시 자전거 메카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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