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교육지원청은 28일 관내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세종특별자치시 일원에서 '2026년 교육공무직원 힐링 현장체험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을 위해 묵묵히 교육활동을 지원해 온 교육공무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일상에서 벗어나 직무 스트레스를 해소하며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먼저 국립세종수목원을 찾아 다양한 식물과 자연을 체험하며 심신을 치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천연 오일을 활용한 나만의 향수 만들기와 손 마사지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몸과 마음의 피로를 덜고 힐링의 시간을 보냈다.또한 대통령기록관을 방문해 역대 대통령들의 주요 기록물과 대한민국 발전 과정을 살펴보며 국가기록의 중요성을 되새기고,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현장체험연수는 단순한 휴식을 넘어 교육공무직원 간 소통과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으며, 상호 신뢰와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활기찬 직장문화를 조성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유진선 교육장은 "교육 현장에서 학생과 교직원들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교육공무직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연수가 지친 심신을 달래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교육공무직원들의 복지 증진과 건강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다양한 지원과 소통의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