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11년도 위생관리사업에 대한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받는다. 12일 유통식품 안전성검사를 비롯해 위생업소 지도점검, 식중독 예방,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등 식품안전관리 분야와 좋은식단 실천사업 등 음식문화개선사업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는 매년 음식점 등 위생업소 관계자에 대한 위생교육과 업소 점검 시 종사자 대면 위생교육 실시로 친절서비스 및 적정 음식 가격 제공 등을 유도하는 등 위생 수준 향상에 앞장섰다. 또한 유통식품의 안전관리와 위해식품의 제조, 판매, 유통 행위를 조기에 차단하기 위한 수거검사 강화,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과 합동 지도점검을 통한 부정불량식품 근절 및 식품안전관리를 하고 있다. 한편 문경시는 유통식품의 안전관리와 위해식품의 유통 조기차단 등 부정불량식품 근절을 위해 시홈페이지에 위해식품 회수공지를 하고 있다. 또 위생업소중 친절 서비스에 모범이 되는 음식업소를 매월 선정해 '이달의 친절업소'를 시상하고 있다. 서동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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