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육지원청은 여름철 장마와 태풍 등에 대비하여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확보하고 학교시설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이달 23일부터 29일까지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최근 집중 호우로 인해 일부 시설에서 침수 피해가 발생함에 따라 학생들이 없는 여름 방학기간 동안 관내 학교의 취약 시설 이상 여부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유사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함이다.특히 비탈면 재해 우려 대상 학교를 중점적으로 점검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옹벽, 축대, 석축의 균열 및 침하 상태 확인 ▲사면의 붕괴 위험 여부 점검 ▲배수로 파손 및 막힘 여부 확인 등이다.점검 결과 발견된 경미한 위험 요인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도록 지도하고 중대한 결함이 발견될 경우 학생들의 접근을 통제하는 등 안전 조치를 취한 후 긴급 보수·보강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홍성중 교육장은 “학교 취약 시설에 대해 철저히 점검해 우리 학생들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