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칠곡교육지원청은 지난 29일 지역 공립 단설유치원 및 각급 학교 조리사·조리원 19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교급식관계자 직무연수’를 실시했다.이번 연수는 무더운 여름철 발생하기 쉬운 학교급식 식중독 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종사자들의 위생 역량을 강화하는 한편, 일선 현장에서 헌신하는 급식관계자들의 업무 스트레스 해소와 재충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관리’를 주제로 심도 있는 특강을 진행해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과 철저한 위생 관리에 대한 경각심을 높였다. 이어 ‘나를 위한 작은 쉼표, 가죽공예 키링 만들기’ 체험은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으며 그간의 노고를 위로하는 따뜻한 시간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