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북구의 한 어린이집에서 40대 보육교사가 아동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2일 대구 북부경찰서에 따르면 대구 북구 복현동의 한 어린이집 보육교사 A(40·여)씨가 9일 오후 1시께 19개월된 남자아이를 때리는 것을 아이의 어머니가 발견해 신고했다.
경찰에서 아이의 어머니는 "아이를 데리러 어린이집에 가보니 A씨가 방안에서 아이의 점퍼로 얼굴을 마구 때리고 있었다"고 말했다.
경찰은 A씨를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다.
김진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