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iM뱅크대구은행지부가 지역 아동 스포츠 환경 개선과 물품 지원사업을 위해 후원금 2000만원을 초록우산 대구지역본부와 양준혁스포츠재단에 전달했다.이번 후원금은 iM뱅크 임직원들이 급여의 1%를 자발적으로 기부해 조성한 기금으로 마련됐다. 전달식은 지난 29일 수성동 본점에서 열렸으며, 지역 아동들의 체육 활동 기회 확대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후원금은 오는 12월까지 대구지역 보육시설 아동들을 위한 스포츠 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된다. 지원 대상 3개 시설의 노후 체육시설 개선을 비롯해 시설 이용 아동 60여 명에게 드림 유니폼과 운동화를 지원하고 체육 교구도 교체할 예정이다.iM뱅크대구은행지부는 이번 지원을 통해 경제적 여건으로 체육 활동에 어려움을 겪는 아동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스포츠를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지부는 그동안 보호대상 아동 자립 지원과 의료비 지원, 인재 양성, 산타원정대, 가족 돌봄 아동 지원 등 지역 아동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백지노 iM뱅크대구은행지부 위원장은 "아이들이 경제적 여건과 관계없이 건강하게 뛰어놀며 꿈을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사회의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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