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2일 대구달서경찰서는 특수절도 전과 6범에서 12범까지 10대 4명이 심야시간대 마트 등을 털어 오던중 경찰에 덜미가 잡혀 A군(17)외 3명이 구속되고, D군(16)1명은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2월1일 오전 3시께 달서구 S마트에서 주인이 가게문을 닫고 귀가하는 것을 확인하고 A모군과 2명은 주위에서 망을 보고 나머지 C군과 2명은 가스배관을 타고 침입해 현금과 담배 등 40만원 상당을 훔친 혐의다. 이 같은 수법으로 2회에 걸쳐 2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수년전 부터 관내 절도사건은 A군 등의 소행으로 무려 특수절도만12범으로 소년원에 밥먹듯이 드나들어 경찰의 요주 인물들로 이들이 소년원에서 지난해 출감했다는 것을 알고 수사끝에 붙잡았다. 한편 경찰은 관내 또 다른 절도사건 신고를 상대로 이들의 행적과 여죄를 조사중 이다. 안상수 기자
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