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가 13일~14일 한국 8대 으뜸명소로 선정된 경주남산·월성유적지구와 안동하회마을을 대상으로 현장답사 및 취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16일 선정된 한국관광 8대 으뜸명소를 국제적 경쟁력을 갖춘 한국의 관광명소로 육성하기 위해 실시한다. 이미 선정된 '으뜸명소'를 연계한 프리미엄급 관광코스개발 및 국내관광 홍보효과를 극대화 시키고자 관광전문가, 언론관계자 등 30여명을 초청한다. 첫째날 13일은 경주남산과 월성유적지구인 대릉원, 계림, 첨성대, 안압지를 현장답사하며 14일은 안동하회마을과 부용대, 병산서원 등을 방문해 집중 취재한다. 특히 이들 일행은 12일 저녁에는 경주신라밀레니엄파크내 한옥호텔인 라궁에서 숙박체험을, 13일 저녁에는 안동하회마을 북촌댁에서 옛 선비의 정취가 서려있는 고택체험 기회를 갖는다. 문화체육관광부 신용언 관광산업국장은 "한국관광 으뜸명소로 선정된 관광지를 한국관광의 랜드마크화 시키기 위해 으뜸명소가 일정수준에 도달할 때까지 맞춤형 컨설팅 및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품질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으뜸명소 브랜드 자문위원단을 구성해 편의시설, 프리미엄급 서비스 기준, 코스개발 지원과 코스에 지역 대표상점, 마을 등을 포함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로 연결시키는 시스템도 함께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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