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군은 13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12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실과소장, 담당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추진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
군은 지역역량과 신성장 잠재력 선점에 역점을 두고 개발촉진지구사업에 110억원, 청도천, 동창천 등 생태공원조성사업에 98억원, 재해위험지구, 수해상습지 개선사업에 138억원 등 총 45개사업에 2486억원의 국비확보를 위해 추진한다.
또 군은 올 초부터 각 부서별 주요 핵심 사업에 대한 국비예산확보를 위해 도 및 중앙부처를 방문해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계획 기대효과 등 현안사업을 설명하며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이중근 군수가 직접 중앙부처와 국회 등을 방문, 국비 예산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올해 국 도비 예산이 전년대비 30.24%로 늘어난 실적을 올렸다.
청도군 내년도 살림살이 전체 예산규모는 올해보다 400억원이 증가한 3000억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중근 군수는 “지역현안사업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계획을 추진해 국비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영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