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의회는 지난달 31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0일간 진행한 제272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이번 임시회에서는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비롯해 조례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등 모두 10건의 안건을 처리했다.본회의에서는 추경안과 조례안 2건, 일반안건 3건,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3건 등 9건을 원안 가결하고 ‘경산시 부조리신고 보상금 지급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수정 가결했다.확정된 제2회 추경예산은 기존 1조5072억원보다 652억원 증가한 1조5724억원 규모다.양재영 의원은 ‘책임 있는 법치행정 촉구’, 이상열 의원은 ‘대구도시철도 1호선 영천 금호 연장사업에 대한 경산시의 역할과 책임’을 주제로 각각 5분 자유발언을 했다.산업건설위원회 부위원장에는 이성일 의원이 선출됐다.김인수 의장은 “이번 임시회는 새롭게 구성된 제10대 경산시의회가 시민 앞에 첫발을 내디딘 의미 있는 회기였다”며 “책임감 있는 의정활동으로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말했다.